• 10TH ANNIVERSARY

    10TH ANNIVERSARY - 502커피로스터스가 10주년을 맞이해 숨돌립니다. 용기와 믿음, 후회와 반성. 한발 내딛으면 열리고 다시 열리는 꿈. 꾸준히 “길”따라 흐르겠습니다. 10주년 기념 블렌드“길” - 블렌드“길”은 2019년 온두라스 컵 오브 엑설런스2위에 오른 로저 도밍게스의 라스 플로레스 농장의 커피와 베스트 오브 파나마에서 세계 최초 2관왕의 영광을 누린 엘리다 농장의 카투아이 내추럴이 블렌딩되었습니다. 복합적이고 우아한 향미와 꽉잡힌 단맛, [...] Continue Reading
  • 구로공단의 향기

    구로공단의 향기 - 지난 근로자의 날 기념으로 출시된 프리미엄 다크 블렌드 <공단향>의 탄생에는 배경 스토리가 있습니다. 하얀 눈이 보슬보슬 내리던 어느 날, 오래전 이곳에 자리잡으셨던 회사의 단골 분이 지인들을 위한 선물을 구입하기 위해 찾아주셨습니다. 정성스레 포장을 마친 선물상자 안에 손님은 ‘구로공단의 향기를 전해 드립니다’로 시작하는 엽서를 동봉하였습니다. 평소 민원의 주범으로 골머리를 썩던 커피향이, 아련한 추억을 [...] Continue Reading
  • 502시그니처 블렌드

    502 시그니처 블렌드 - 프랑스 작가 장 그르니에, 그의 저서 “섬”에서 행복을 논하다. 행복은 순간이 아니라 지속되는 상태라는 것. 그의 마음속에서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감동시킨 시간들이란 달콤한 향락과 생생한 쾌락의 시간들이 아니다. 그러한 순간들은 아무리 맹렬히 빛나는 것이라고 할지라도 너무나 드물고 재빠르게 지나가는 통에 ‘상태’를 이룰 수 없다. 오히려 강렬할 것 없는 단순한 상태가 계속성으로 인해 [...] Continue Reading
  • 4월의 소셜클럽

    찰스 디킨스에게 오후 산책의 빠짐없는 코스이며 글쓰기의 영감을 얻었던 곳은 런던의 커피숍들이다. 어느날 그는 커피숍 유리문의 “MOOR – EEFFOC”를 읽게 된다. 곧 “COFFEE – ROOM”을 잘못하여 거꾸로 읽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만, 거꾸로 읽었을 때의 경험은 가히 충격으로 그의 창작 에너지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게 된다. 이후 “MOOR – EEFFOC”라는 단어는 “평범하고 익숙한 일상에서 신비롭고 색다른 면을 발견할 수 [...] Continue Reading
  • 3월의 소셜클럽

    찰스 디킨스에게 오후 산책의 빠짐없는 코스이며 글쓰기의 영감을 얻었던 곳은 런던의 커피숍들이다. 어느날 그는 커피숍 유리문의 “MOOR – EEFFOC”를 읽게 된다. 곧 “COFFEE – ROOM”을 잘못하여 거꾸로 읽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만, 거꾸로 읽었을 때의 경험은 가히 충격으로 그의 창작 에너지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게 된다. 이후 “MOOR – EEFFOC”라는 단어는 “평범하고 익숙한 일상에서 신비롭고 색다른 면을 발견할 수 [...] Continue Reading
  • 2월의 소셜클럽

    찰스 디킨스에게 오후 산책의 빠짐없는 코스이며 글쓰기의 영감을 얻었던 곳은 런던의 커피숍들이다. 어느날 그는 커피숍 유리문의 "MOOR - EEFFOC"를 읽게 된다. 곧 "COFFEE - ROOM"을 잘못하여 거꾸로 읽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만, 거꾸로 읽었을 때의 경험은 가히 충격으로 그의 창작 에너지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게 된다. 이후 "MOOR - EEFFOC"라는 단어는 "평범하고 익숙한 일상에서 신비롭고 색다른 면을 발견할 수 [...] Continue Reading
  • 1월의 소셜클럽

    찰스 디킨스에게 오후 산책의 빠짐없는 코스이며 글쓰기의 영감을 얻었던 곳은 런던의 커피숍들이다.   어느날 그는 커피숍 유리문의 "MOOR - EEFFOC"를 읽게 된다. 곧 "COFFEE - ROOM"을 잘못하여 거꾸로 읽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만, 거꾸로 읽었을 때의 경험은 가히 충격으로 그의 창작 에너지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게 된다.  이후 "MOOR - EEFFOC"라는 단어는  "평범하고 익숙한 일상에서 신비롭고 색다를 면을 [...] Continue Reading
  • 2018 카페쇼 참가 후기

    국내 최대의 커피 축제 카페쇼가 2018년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로 벌써 17회째인 카페쇼는 이제 커피인들의 축제를 넘어 커피를 좋아하고 즐기는 대중적인 축제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502커피로스터스는 이번 카페쇼에 부스로 참관하지는 않았지만 감사하게도 여러 업체에서 함께 할 것을 제안해주셔서 몇 곳의 부스에서 여러분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코엑스 3층 C Hall의 생두회사 'The Drip'부스에서는 502커피로스터스의 싱글오리진과 블렌딩을 시음하는 자리를 [...] Continue Reading
  • 케이터링 서비스

    502커피로스터스에서는 행사 시 필요한 커피음료 케이터링 서비스를 실시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페이스북코리아'에서 진행 된 행사에 502커피로스터스의 케이터링서비스를 몇차례 신청 해 주셨습니다. 케이터링 행사는 단순한 음료 서비스 뿐만 아니라, 주최하는 업체의 마음까지도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02커피로스터스 케이터링은 전문 바리스타가 음료 제조와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음료는 핸드드립기구를 이용한 브루잉과 에스프레소 머신을 이용한 아메리카노 두가지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 Continue Reading
  • 2018서울커피엑스포 참가

    4월 5일 ~ 8일까지 진행된  2018 서울커피엑스포 전시회에 502커피로스터스가 참가하였습니다. 기대반 걱정반으로 팀원들과 좀처럼 하지 않던 야근을 밥먹듯하며 준비했는데 많은 격려와 성원으로 끝이났습니다. 고객과의 소통채널이 온라인뿐이었던 저희에게 엑스포 현장은 생생한 반응을 느끼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였습니다. 전시 특성상 짧은 시간에 가진 것 이상을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에 디자인 기획은 물론이고 최선의 맛을 보여야하는 로스터들도 고생이 많았습니다. 502커피로스터스를 [...] Continue Reading